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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장일기입니다.
과수원에서 벌써 봄의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. 과원일(전정)을 마친 후과원 중간중간내밀고 나온.그를(냉이)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. 저녁은냉이국과 이른봄 기운으로조촐한 상을 대했고 냉이향 만큼이나행복해진 저녁이 되었습니다. 초생재배를 한 과원이기에온 천지에 돋아나온냉이와 달래를맛볼수있는 과원인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ㅎㅎ 그만큼자신감 있게 권해드리는새들농원사과와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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